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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은 객체지향의 특징을 알아볼건데

자바는 객체지향적 언어의 대표주자로써

객체지향언어 = 자바

자바 = 객체지향언어

 

뿌리 잡고 있어

 

근데 이 객체지향의 특징도 모르고 객체지향이라고

말한다면 뭔가 웃기지 않겠어?

 

고럼 한번 알아보자!

 


 

객체지향의 특징

추상화(abstraction), 캡슐화(encapsulation), 상속성 (inheritance), 다형성(polymorphism)

 


추상화

 

프로그램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프로그램에

녹여낸 제 2의 세상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걸 위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거구 ㅎㅎ

근데 생각을 해보면.. 이 세상에 변수가 얼마나 많고

복잡한데.. 그걸 다 표현해??

 

흘러가는 바람에 따라 맘도 흩날려 내 마음이 너에게...

지는 해에 눈시울이 붉어지고 너의 눈도...

어쩌구 저쩌구

 

 

이런 손발이 오그라드는 시적 표현 말구 우리는 그냥

 

버블을 싹 빼고 딱 필요한기능들만 가져와서

단수~운하게 만들자 이걸 추상화라고 그래

 

필요한 속성, 행동, 의미 등.. 필요한것만 쏙쏙!

쪽집게 강사처럼 말이야


캡슐화

 

 

 

 

프로그램은 직관적이고

사용자 입장에서 만들어져야해

 

그와 동시에 필요한건

사용자에게 불필요한건

보여줄 필요가 없다는거야

규칙이 명확히 정의 되고,

사용의 목적이나 용도가 정확해야하지

 

그냥 터치 -> 기능수행

이게 사용자가 원하는 거거든

만약 내가 쓰는 핸드폰을 터치했을때 터치한 패널의 좌표값이나,

통해 어떤 센서를 통해서 어떠한 신호를 받고서

CPU에서 어떤 기능을 불러와서 디스플레이에는 뭐라고 표시되며

기능수행을 할것인지

이런게 다 보이고 알아야할 필요가 없잖아.

그래서 터치하고 화면에 뜨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사용자에게 안보이게끔 해서

편히 사용할 수도 있을 뿐더러

특히나, 보안적인 기능부분에서도 도움을 주지

 

사용자에게 불필요한것을 안보이게끔 숨기고

필요한것만 제공한다.

 

이 개념으로 보면되는거지


상속성

우리 실생활이나 드라마, 영화등에서도 자주나오는 단어지

상속이란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야

 

맞아.. 재산을 물려받는 행복한 일이지

프로그램도 인간이 만들고 인간의 세상이 비춰지는

디지털 세상이잖아?

기도 부모와 자식을 지정할 수 있고

부모가 가진 코드들을 물려받아 자식이 물려받아 사용 할 수 있음을 말해.

이를 통해, 코드의 재사용에 대해서

불필요 하게 잡아먹는 시간이라던지

복잡함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인 부분을 높인거지

( 왜 코드를 재사용해? 한번쓰면 끝아냐? -> 응 아냐 계속써 그렇게만 알아둬)


다형성

 

변수와 상수관련해서 기재한 게시글을

한번은 참고했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변수가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라는거야

이름, 성별, 나이, 생일, 주소 등 등 

여러가지의 타입의 모습으로 형태를 가질 수 있어.

카멜레온 같은 녀석인거지

 

흑인 백인 황인 처럼 다색인종이지만

우리는 " 사람 " 으로 볼 수 있는것 처럼 말이야


오늘은 객체지향의 특징에 대해서 쭉 살펴봤는데

어때?

좀 볼만해 ?? 과연 볼만한거 맞아?!ㅋㅋ

 

어떗든 벌써.. 수요일이 되었는데..

이번주는 유독 피곤하고 막 그렇네 ㅠㅠ

 

모두들 밥도 비타민도 꼭꼭 챙겨먹고

집에서라도 스트레칭하면서 운동도 해주고

일교차가 심한 요즘이니 몸건강 잘 챙기길 바라!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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